일단 휙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죠.
아직은 어리니 엄마의 뜻대로 따라와야 하겠지만 점차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영역을 넓혀주려구요.
저는 예를 많이 들어 설명하는 편이에요. 아이 수준에서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렇지만 아주 중요한 일이거나 아주 사소한 일이면 굳이 설명없이 끌고 가기도 합니다. 솔직히...
지니주니님은요?
둘째는 아직 어리고 첫째가 이제 초등학교 1학년입니다.
제 남편이 아빠 백조처럼 자상하고 조근조근 잘 가르쳐 줍니다.
저는 머리 속에 생각 다하고 혼자 결정한 후 머리 꼬리 잘라내고 몸통만 말하기도 하지요.
그래서 아들과 좀 부딪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 남편이 저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는 거 같아 든든합니다.
대부분의 부모들이 그렇겠지만..
저도 루이스의 아빠 같은 스타일인 듯......
충분히 설명하고 하나씩 해보자고 해요...
근데 자식이 하나니까 이게 가능하지 둘 이상이면 솔직히 자신 없어요..ㅋㅋ
성질이 급해서... 그냥 시키는대로 일단 해봐! 하지 않을런지.......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