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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백만년 만에 글 남기기.. 이런저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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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댓글쓰기 본문보기

  • 타조알
  • |
  • 2019-01-03 01:58
답댓글

너무 오래 전 활동했는데 이메일 따라 쑥쑥 들어와 봤어요 

아는 분들 이름이 여기 있으나 그분들은 없어 궁금하고 동창회라도 하고 싶고 그렇습니다 

아드님 벌써 고1인가봐요

잘 지내고 계시다니 반갑습니다 

저희는 벌써 대학생이 되는 큰 아이와 둘째는 중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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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9-01-09 10:54
타조알님 반갑습니다.
예전에 박사님께서 애칭으로 '큰 알, 작은 알'하셨던 기억이 있는데 큰 아이가 벌써 대학생이 되는군요.
우리 아이는 고 3을 앞두고 있습니다. (윗 글은 벌써 일 년 전에 썼던 글이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여기서 보니 너무 반갑고 예전 같이 글 썼던 분들 닉네임도 떠오르네요.
같이 글 쓰며 인사 나눴던 분들 보고 싶어요. 모두 잘 지내고 계시겠죠?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원하는 일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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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영자
  • |
  • 2018-10-15 15:26
답댓글
안녕하세요. 회원님.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은 '선배맘 무조건 따라하기' 게시판에도 함께 노출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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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혜정
  • |
  • 2018-01-27 19:46
답댓글

초등게시판도 고학년이 되면 딱히 할얘기도 그렇다고 보여줄것도 없어서 자꾸 서성거리게만 됩니다~

그러다보면 아직 중딩도 아닌주제에 언니들은 무얼하나 게시판을 자꾸 들락거리게되요.

그럴때 들려주시는 이런 이야기들은 마치 유게에서 초게 올라오던때를 생각나게해서 살짝 마음이 설레여요^^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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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7 19:54
안녕하세요?
글 쓰고 나니 별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 쑥스러웠는데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요즘은 어머님들도 아이들도 다 똑똑하고 정보도 많으니 글쓰기가 더 어려운 듯 합니다.
그래서 꾸준히 글 올리시는 분들이 더 대단하고 고맙게 생각됩니다.
날씨가 너무 춥네요. 건강 잘 챙기시고 아이와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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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박샘
  • |
  • 2018-01-26 00:42
답댓글

너무나 반가워서 감동스러우이~~~ 잘 지내셨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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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6 09:15
언제나 고마운 이름, 박사님~
이렇게 반겨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여전히 에너지 넘치고, 쑥쑥의 균형추 역할을 잘 하시는 듯 합니다.
(제가 요즘 '균형'이라는 말에 빠져서 기회만 있으면 사용합니다.)

후니는 아시다시피 워낙 엉뚱한 녀석이라,
어찌 잘 키우면 제법 자기 몫을 할 것도 같고..
또 한편 생각해 보면 건강한 것 만도 다행한 일이라 더 욕심을 내면 안될 것 같고..
이런 저런 글도 읽고 걷기도 하고 공부도 하면서 마음 비우려고 노력 중입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빕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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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한삼형제
  • |
  • 2018-01-25 20:25
답댓글
큰 아이가 고2를 바라보는 같은 나이군요. 저도 아직 어린 아이를 둔 엄마들 보면 이런  저런 하고 싶은 얘기가 많아요. 그러다가 오지랖인가 싶어 그만두기도하고 그치만 자랑도 아니고 그냥 무언가 전달해주고 싶은 그럴 때가 있어서 쓰신 글과 쓰실 때의 마음이 공감이 갑니다. 전 아직 막둥이가 초3 올라가다보니 아직은 해야 할 것들이 많은데 큰 애들때와 같은 열정이 없다보니 가본 길이고 아는 길임에도 쉽질 않네요. 글 읽으며 다시한번 힘 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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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5 20:34
오~ 고2 어머니 반갑습니다.
삼형제 엄마인 것 같은데, 아들 셋이라니 안봐도 포스가 느껴집니다.
첫 째를 해봤으니 둘 째 부터는 여유가 생긴 것이겠지요.
저는 아이가 외동이여서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책 제목처럼 아쉬워 하다가도
과연 돌아가면 더 잘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듭니다. 아마 어렵겠지요.
지금은 아이가 건강하고 친구들과 잘 지내는 것에 만족하려고 합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삼형제와 오순도순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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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tle House
  • |
  • 2018-01-25 19:53
답댓글

아이디가 눈에 익어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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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5 19:58
반갑습니다. 고맙다고 하시니 너무 쑥스럽구먼요.
the little house..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리터러시에 나와서 읽고 좋아해서 시리즈로 모두 있습니다.
즐거운 방학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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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맘마
  • |
  • 2018-01-25 19:04
답댓글

잔잔히 들려주는 언니같은 이야기 감사해요~

이제 중등 올라가는 큰아이나 초딩인 둘째 키우는데 이런글이 참 힘이 됩니다^^

책읽기의 힘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추운데 걷기도전도 멋지세요!!

가끔 또 이런 이야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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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5 19:14
답글 감사드려요. 닉네임처럼 아이들에게 햇살 미소를 주는 엄마일 것 같습니다.
중고등 게시판에는 글을 쓰기가 어렵다는 말 맞아요. (예전부터 이런 말이 있었어요.)
나이는 들었는데, 아이나 저나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도움을 줄 만한 정보나 지식도 없고..
또 글 올리면 시덥잖은 이야기만 주절주절 올리다가 부끄러워 내리게 되고..
그러다 보니, 저처럼 백만년 만에 글 올리는 일이 생깁니다.
그래도 좋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도 아이도 모두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 보내세요.

------------ --------------
저희 아이가 책을 엄청 많이 읽었거나, 모범생 스타일의 성향은 아닙니다.
재미있는 내용이나 넌픽션을 좋아해서 그런 쪽으로 쉽고 가벼운 책을 주로 읽었습니다.
3***제 나 원서 영문법도 시도했는데, 아이가 학습적인 책을 싫어했어요.
그나마 쉬운 내용의 영문법 책을 조금씩 봤고, 중학교 때는 학원에서 문법 특강을 듣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영문법이나 단어외우기는 싫어해서 따로 하지는 않습니다.
고등학생은 이제 부모의 품을 벗어나는 시기여서 아이를 격려하고 지켜보는 역할만 남은 듯 합니다.
그저, 아이가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것 만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아이가 꼼꼼하고 학습적인 성향이라면 문법이나 어휘를 병행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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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과여유
  • |
  • 2018-01-25 14:08
답댓글

아무 존재감이 없으시다니요...

겸손의 말씀!!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그 존재감이 더~ 살아난 듯 합니다. ^^


후배맘들에겐 선배맘들의 이런 글이 항상 목마르답니다.

이렇게 들러서 귀한 말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날씨 추운데... 꽁꽁 싸매고 나가세요.

아이에게 모범을 보이기 위해

이 추운 날도 걷는 엄마!!

정말 멋지세요~ ^^


엄마의 주관!!

저도 함 찾아봐야겠어요~ ㅋㅋ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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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니맘
  • |
  • 2018-01-25 14:51
답글 감사드립니다. 닉네임이 참 멋집니다.
몇 년만에 뜬금없이 글 올리고, 부끄러워 하던 중입니다.
걷는다고 하고서는 여태 미적거리다가 이제 나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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