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롯의 거미줄 mp3에 다운받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감사
임정욱님도 일년후에 가시는군요.
옆집엄마 떠날때보다 더 싱숭생숭한 건 왜인지 모르겠어요.
잘하는 애들은 이래서 더 잘하게 되고,,남은 애들은 정말 걱정.
히유~~ 부럽습니다. 잘 다녀오세요.
하니비님 연이은 조언 감사합니다~~~
첫아이라서 막막한 과정에 길잡이가 되어주시니 정말 든든합니다.
엇그제 중학교도 원하는곳에 배정되어 무척 즐거운 마음입니다.
입학하기전에 열~심히 매진해야겠지요.
입에 달라붙을정도로 읽는다는것. 우리애가 이과정이 없어서 쌓이지 않았나싶어요.
반복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넘어야 할 '태산'입니다....
하니비님 성의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워낙 영어공부의 긴 여정이 압축되어있는 내용이라서 두번을 꼼꼼히 읽었는데
아직 우리애와 맞게 각색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그래도 하루 2시간씩 계속하면 영어의 달인이 될 수도 있다는 말에
내려놓았던 희망이 반짝* 합니다^^
우리애가 문학에 관심이 없다는걸 몇년간의 사재기가 끝난 요즘에야 깨달았어요.
정말 둔하고 일방적인 엄마죠....
과학,추리소설,경제등의 내용을 좋아하더군요.
몇달전에는 '율리시스 무어'라는 환타지소설을 읽더니
환타지도 재밌다고 평소읽던책보다 훨~씬 두꺼운 환타지 책들을 읽더군요.
왠일인가 싶어 이참에 한글책도 호흡좀 길게 가라고 놔두죠.
조금씩은 취향이 변하는건지...
100점보다 더 높은 점수를 목표로 해야 안정정인 100점이라는 생각으로 계획을 짜야할텐데요.
제가 정리를 해봤는데 시간이 되시면 한번 봐주세요.
독해-재미있는 이야기,영미문화이야기 그리고 그 윗단계의 리딩튜터를 못한다고 할때까지 하려고합니다.
그리고 능률에서 나온 Reading expert 시리즈도 할 수 있는데 까지 가보려고요.
질문-리터러시의 내용이 문학이 대부분인걸로 알고 있는데 또 사재기가 될것 같은 고민이 되요...
물론 지금 하는책들이 호흡이 짧아서
긴~지문을 머리속에 정리하면서 듣기에는 시시하고
점점 단어수준만 높아지죠.
요즘 애가 제가 영어동화책보고 한숨짓는걸 알고 그러는지 '내가 한번 해보지'하더니 '샬롯의 거미줄'원서를
읽겠다고 하더군요. 하루 20분씩 원서읽고 한글판읽고 단어찾으면서 원서 읽고 다시한번 원서읽고 단어익히기
이렇게 하겠다고 눈을 반짝이며 저에게 얘기하더군요. 여기서 토 달면 엄청 실망하겠다 싶어서 "그래~참 훌륭한 생각이다" 했지요 한 일주일 됐는데 본문mp3도 있는데 아직 활용을 안하더군요.
리터러시 대신 이책과 '스쿨 스토리' '스튜어트 리틀'등 집에 있는 챕터북을 사용하면 어떨지요?
물론 리터러시 뒷부분처럼 제가 책 내용으로 문답을 할 수준은 안되서 좀 약하지만.
듣기-지금읽는 독해책을 듣고 따라읽는것으로 하고
샬롯의 거미줄등을 들으라고 하면 되겠네요
뉴스는 아직 수준이 안되는것 같아서 좀 더 기다려야 할 것 같지요?
시사문제는 무척 관심있어 하지만 실력이... 나중에 어느시기엔가는 해야겠죠
문법-핼로 그램머와 베이직을 같이 하고요
구정 잘 보내시고요~~~행복한 하루하루 만끽하세요~~~
우리 예비중학생 영어공부는....
어려서부터 영어를 했지만 5학년2학기부터 1년이상 영어공백기였어요.수학때문에...바이올린과 수학만 했지요.
물론 방학때는 5시간정도 집중해서 책을 읽고,틈나는 대로 EBS를 비롯 수능문제집을 풀었습니다.지문이 재미있죠.
08수능문제 듣기 2개 틀리고 모두 맞았습니다.문법도 체계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데....
어떻게 풀었는지 설명해 보라고 하니 문맥속에서 정확히 이해하더군요.그래서 문법을 따로 하지 않기로 결심했죠.
언어 감각이 있어 영어를 비롯 일어,독어도 상당히 관심이 있고 틈틈히 독학을 해요.
6학년 겨울방학에 9-나까지 수학심화과정 마무리가 되면서 다시 본격적인 영어공부를 시작했어요.
실은 수능영어에 만족시키는 영어정도만 하려고 했는데,특목을 가겠다고 해서 특단의 조치를 내린겁니다.
형이 공부했던 방식대로 영어뉴스를 듣고 쉐도잉합니다.예를 들면 'Citygroup Suffers Biggest Loss Ever'
'Recession Fears'라는 뉴스를 가지고 구워먹고 삶아먹는 것입니다.뉴스 하나를 가지고 이틀동안 하루 2시간
이상 다양하게 공부합니다.
mp3에 다운 받아 구간반복해서 듣고...직독직해 직청직해합니다.구간을 나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처음에는 부모와 함께 해야 합니다.그러다가 아이가 공부방법에 익숙해 지면 중간에 빠지면 됩니다.
거의 외우는 수준이 되면 그것을 가지고 이야기도 하고 뢰이팅도 합니다...완전히 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뉴스 스크립을 토대로 뉴스를 정리해 다시 써보기도 하고 앵커와 똑같은 흉내를 내보라고도 합니다.
조금전 미래에셋 박현주사장이 작년 주식으로 15조 번 이야기를 했더니 시티그룹이 18조 날린 이야기를
하더군요.요즘 미국경제에 대해 생각보다 자세히 알고 있어 놀랐습니다.모기지론,금리인하등...남자애라서
문학으로 영어에 흥미를 지속시키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하여 내린 조치인데,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1년 시킬 예정입니다.1년후면 분명 '영어의 달인'이 될 것이고 내년에는 본격적인 에세이쓰기와 토플을 준비할
예정입니다.실은 안식년을 맞이하는 아빠를 따라 미국에서 중2를 보내야 하는데 이렇게 할 필요가 있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참으로 실용적인 영어공부방법이라 생각합니다.아나운서의 정확한 영어를 배울 수 있죠.
중간 중간 미국인들이 현장에서 말하는 다양한 어투도 배울 수 있고요...생생한 영어를 배우는 겁니다.
아빠와 형,막내까지 우리집 남자들의 영어공부법인데...저는 이번에도 성공할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ㅠ...
시사문제에 관심이 많고 미국에 관심이 많아 배경지식이 있어야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영어의 달인 뭐 이런거 말고-- ㅎㅎㅎㅎㅎㅎ수능영어로 일찌감치 매진해 보신다고요?
고등학생 부모와 학생을 만나고 입시영어로 골머리를 썩히면서...결국 영어는 수능영어에서 만난다는
느낌에서 벗어나고 싶은 심정에서 이곳에 옵니다
영어로 말을 하느냐 마느냐? 고급영어를 구사하냐? 입시에서는 전혀 관심없는 다른 세상이야기죠.
수능영어 앞으로 변하겠지요.하지만 롸이팅,스피킹이 만약 들어간다 해도 부담이 없는 수준일 것 이라는
생각입니다.읽기,듣기가 관건이 되겠지요.
지금 예비중학생인데 그정도의 실력이라면 중학3학년 동안 열심히 하루 2시간 정도만 영어공부를 해도
"영어의 달인"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동기부여가 되야 겠지요.시대가 변해 특목이나 외고가야한다고 꼬셔서
영어를 빡세게(?) 시켜보시면 어떨까요? 요즘 입시는 정시로 가는 경우는 수능만 만점받으면 되지만 수시가
있어서 비교과가 중요하거든요.비교과에 영어공인성적없어도 설대도 가지만 수능 백점받기위해 백점만큼
공부해서는 백점을 받을 수 없습니다.백점을 뛰어넘는 공부를 해야 안정적인 백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진행하시는 공부로 영어성적을 향상시키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반찬을 만들때 이용하는 양념정도
이지요.아직 5년 정도 영어를 공부할 시간이 있습니다.실은 고1이면 영어공부는 끝나야 하지만...
리딩 튜터 기본 플러스에서 어휘가 상향조정되기 시작합니다.난이도를 하향조정한다면 같은 출판사의
영미문화이야기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추천합니다.쉽게 해결할 수 있어요.
그러면서 리터러시 플레이스 3부터 시작하세요.꾸준히 5까지 끝내면 눈에 뛰게 실력향상이 됩니다.
매직트리를 선택하신 것은 잘못된 선택이었습니다.리스닝은 아직은 근본적인 듣기를 해야할 시기이므로
읽는 책이나 리딩튜터 듣기파일을 쉐도잉이 되도록 따라 읽으라고 하세요.제 생각에 딕테이션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는데,우리 큰 애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고 스스로 하더군요.토플교재로 받아쓰기를
했던 기억입니다.딕테이션하면 시간 너무 잡아먹지 않나요? 따라 쓸 시간에 쉐도잉(따라읽기)하라고 합니다.
문법은 헬로 그램머와 함께 그램마 인 유즈를 함께 병행하세요.헬로 그램마에서 배운 문법을 그래마 인
유즈에서 연습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비인칭 it을 헬로에서 공부한 후 그램마 인 유즈에서 그 단원을 찾아
공부하는 겁니다.특히 동사을 자유롭고 정확하게 사용하는 법을 중1시기에 확실히 잡아야 합니다.
근본적인 영어공부를 해야한다고 했는데...근본적인 공부는 우리 예비중학생 영어공부하는 과정을
올릴 기회가 있다면 그때 이야기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