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영문법 레벨 2~3과

문제로 마스터 하는 중학 영문법 2~3을 병행하니 참 좋았어요

Ginny정도라면 문법 금방 오를 것 같습니다. 저희아이도 그랬으니까요.

문법은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반복을 통해 일정부분 암기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는 3800제가 도움이 많이 된듯... 

3800제와 비슷한 종류의 문법서 들도 많습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어를 문법부터 시작한 아이가 아니고

중등 정도라면 문법은 문제로 트레이닝 시켜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1316영문법 레벨 2-3과

문제로 마스터 하는 중학 영문법 2-3을 병행하니 참 좋았어요

Ginny가 올린 작문을 계복 보았는데요.

우리집 중1아이가 쓴거 보다가 Ginny가 쓴거 보니 저는 정말 부럽던데요 ㅎㅎ

문법적으로 완벽한건지 아니건지 사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매우 매끄러운 문장으로 자신이 쓰고자 하는 바를 잘 써내려간 글로 느껴졌어요.

문법책을 저도 참 여러 출판사에서 나온 다양한 책을을 찾아봤었는데

기초(기본) 영문법책의 내용은 거의 비슷하다고 느껴졌어요.

크게 설명과 객관식 문제로 설명부분을 확인하는 종류와

공식화된 설명과 함께 그 설명부분을 반복 연습할 수 있게 되어있는 문법서로 나뉘더라구요.

아이의 성향에 따라 서점에 가서 여러 책을 펼쳐두고 하나를 고르라고 해도 괜찮을 듯 싶어요.

연우같은경우는 3800제 같은 타입은 좋아하지 않았구요

grammar zone을 더 선호했어요.

(입문-기본-기초-종합 등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심화학습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중학생이고 학교에서 영문법을 배우기때문에 용어 등의 문제로 한글로된 문법서가 더 적합하고 생각되어지네요.

한권 가지고 천천히 매일 조금씩 하다보면 Ginny 이미 알게 모르게 문법이 많이 익혀진 상태이기 때문에 금방 진도도 나가고 수월하기 해 나갈 것 같아요~

그래머 조이 시리즈 혼자 문장 공부하기 좋은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