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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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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5 10:10
딸기박스가 엄청난데요.^^
임산부의 구미를 이렇게 당기시다니요. 너무 하십니다.
- 다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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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5 17:49
채민맘님도 다은이의 딸기박스가 탐이 나시나요??
우째...주음식인 부추전보다 모두들 딸기박스에 관심을..ㅋㅋㅋㅋ
재미있어요~~~^^
- ora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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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5 04:15
먹는 스켈이 다르시구만...
딸기상자가 왜이리 탐나는지...ㅋㅋㅋ
진짜..아이들은 순식간인거 같아요....
조심해야지요..암요...
제가 조심성없기로 진짜 유명하지요..ㅋㅋㅋ
맛있겠다....으익...배고파라....
- 다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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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5 17:48
울 신랑이 하나밖에 없는 딸래미가 딸기 좋아한다고 한 상자를
사왔더군요..그걸 다 씻어서 락앤락에 넣어뒀답니다~
먹을만큼 꺼내어서 먹는데, 다은양이 통으로 먹겠다고..ㅎㅎㅎㅎ
부산에 오시면 딸기대접 해 드릴 수 있는디~~~^^
- gr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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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3 22:26
멀찌감치서 요리영어를 해주긴했지만
불가까이는 오지도 못하게하는데..
정말 실감나게 잘놀아주시네요..^^
- 다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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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3 22:34
'난 소중하니깐...' 이 말 그대로인 아이지요..^^
그래서 아마 가능한 영어놀이일지도 모르겠네요..
사진이 아무래도 넘 실감나게 나왔나봐요..^^
실제로는 그리 잘 놀아주는 엄마 아니랍니다..^^
- 수현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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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3 17:26
다은이 머리카락 자른건가요?
넘 이뻐요...
맛있는 부추전도 만드시고 부지런하십니당...
활용문 보고 저두 함 해봐야지~~ ^^
- 다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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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2-23 21:13
수현이 손가락 조심..조심해서 부추와 감자를 자르도록 해 주세요..
요리하다 피 보면 안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