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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아현영찬
  • |
  • 2009-11-11 14:41
답댓글

1.     15줄 시작에서 29 page 3L까지

 

2.     첫 번째 별 : 명령을 내기기 좋아하는 왕, 통치할 백성도 없고 본인은 모든걸 관여하고 통치 한다고 생각하나 실제론 아무것도 할수 없는 왕.

      아무 소용도 없고 따라주는 이도 없는 곳에서 통치를 하나 사실은 아주 외로워서 어린왕자가 머물기를 원함...

두 번째 별 : 허영심 가득한 남자, 자기는 아무도 없는 별에서 가장 멋지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며 누군가가 자신을 숭배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역시 외로운 사람...

세 번째 별 : 술고래, 술마시는 자체를 부끄러워하며 그사실을 잊기위해 술을 마시는 사람. 점점 더 술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올수 없는 사람...

 

3.     lonely

4.     다른이들은 자기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으나 물론 남들이 인정하지 못하는 자만과 허영이 있지만 그는 자기자신을 사랑하지도 않고 자신이 한심하다고 생각하여 그한심한 일을 반 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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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채맘
  • |
  • 2009-11-10 13:58
답댓글

1. 얼마 못보네요...에휴. ㅋ

2. 첫째 별 : 아무도 알아주는 이 작은 별에서 모든것을 통치한다며 왕이라 칭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직위에 연연하며 사는 왕. 예전엔 몰랐는데, 지금은 제 주변에 이런사람들이 하나둘 늘어가네요.

   둘째 별 : 끊임없이 본인을 숭배해 달라고 하는 뽐냄쟁이 아저씨. 나이드니 은근슬쩍 우리안에 이런 모습이 있다는걸 발견하게 되네요. .. 점점 위 두 캐릭터들이 안이상해 지고 친근해져요...

   셋째 별 : 술이 먹는게 싫어서 또 술을 먹는 술꾼

사실, 전 이제 이 세 캐릭터가 다 제 주변에 있군요. 어렷을땐 이상해만 보였는데요. 제 주변 어른들이 다 이런 면이 있더라고요. 지금와서 보면 어린왕자야, 뭐가 이상하니? 할것 같아요.

 

3. 술꾼이 불쌍한건 적어도 앞에 있는 둘은 스스로를 아끼는데 술꾼은 자학하며 그 수단으로 또 술을 마셔서 인것 같아요. 스스로를 아낄 수 없고 자기가 하는것이 한심하다고 느끼는 것 자체가 더 슬픈 일이지요.

   모르고 이상하게 사는 위의 두 캐릭터는 불쌍하지는 않은데, 알고도 못끊는 사람에게는 연민이 가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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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현영찬
  • |
  • 2009-11-04 10:10
답댓글

이번 3기가 정말 힘들게 가고 있는것 같아요.. 림스마미님 정말 열심히 잘하고 계십니다.

저두 아이들이 아파서 큰아이는 유치원도 휴원이고 둘다 감기에 저두 몸살에 이번주는 정말 힘들것 같아요.. 죄송해요 엉엉

다음주엔 숙제 다해서 꼭 복귀하겠습니다. 사실 둘째가 신종인플루 양성이 나와서요. 노심초사중입니다.

하여튼 다른분들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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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04 17:21
진짜 죄송하시죠??ㅋㅋ
우리가 힘들게 가고 있나요? 표나면 안되는뎅...ㅋ~~
참참, 그리고 둘째 건강하니 잘 회복될 거에요.
몸도 맘도 꽉 채우셔서 다음주에 오셔요~~^^모두모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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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09-11-04 04:29
답댓글

죄송한 맘에 글 남겨요~~

저두 저번에두 미션 못올렸는데,,, 이번에두 좀 힘들거 같아요...

넘 죄송한 맘에 그냥 지내는 것두 가시방석같구 해서요 이번 까지만 좀 봐주심 안될까요ㅠㅠ

금요일날 미션은 꼭 올리도록 할게요~~

림스마미님 외 여러맘님들 좀 봐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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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04 08:21
ㅎㅎ~~우리의 초창기 멤버이신데 어찌 안오시나,, 아이가 아픈가? 맘님 아프신가? 여러 상상을 했드랬습니다. 에이 뭐 까이꺼 좋아요, 잘 읽고 계시리라 믿고,,금욜 미션 보러 오세요~~^^
건강 챙기시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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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현맘
  • |
  • 2009-11-04 00:05
답댓글

1.     29 page 7L

 

2.     첫 번째 별 : 권위 있는 왕 –판사(법무대신)의 자리를 줄 테니 떠나지 마라.

                 (심판할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심지어 별에 있을 것 같은 단 한 마리 쥐를 심판하랜다.)

두 번째 별 : 허영심 많은 아저씨 - 별에 혼자인 자신을 숭배 해달라 한다.

세 번째 별 : 술꾼 – 술 마시는 게 부끄러운데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 술을 마신댄다.

 

3.     셋 모두 참으로 외로웠나봅니다.

이 가을 외로움이 밀려드네요…ㅎㅎ 그러나 울 딸래미의 감기로 잠시 외로움을 잊었다는거…

 

4.     일단 술꾼 자체가 좀 애처로워 보였어요. 삶의 애환이 담겨 있다고 해야 할까요?

왕은 권위라도 있고 자뻑아저씨는 자기 잘난 맛에라도 살지만 술꾼은 외로움과 공허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것을 극복하지 못하고 술만 마시고 있는 술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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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04 08:23
그렇죠.. 뭔가 자신을 향해 노력은 하나 참 해결아 안되는...그리고 또 어린왕자 말은 듣지 않는...ㅎ~
시현맘님, 하나 고백할게요, 저 어제 댓글다는 꿈꿨어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하는 말들이 꿈인지 생신지..ㅋㅋ
아침에 산책을 다녀왔는데 고때는 하늘이 쨍 하더니 지금 다시 구름이 끼기 시작했어요.
아,, 날씨도 제편이더라는..^^;;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홧팅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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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레어
  • |
  • 2009-11-03 20:25
답댓글

* chapter 10 ; 1분동안 14 줄 (29 page 3L)읽었어요. (너무 쪼금...)

 

1. Because all the grown-ups he met were strange enough.

2. The king; proud that he himself is a king

    The very vain man; just wanted to be admired

    The drunkard ; likes to drink, drink, and drink again.

-------------------------------

anthropo; 세사람의 공통점이 뭐인 거 같냐고 물어봤더니 They're all grown-ups and all quite strange라 하네요. 역시 초딩다운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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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03 22:39
정답이구만요,, 모두 이상한 사람들..^^
읽다 보니 자꾸만 저를 보고 모라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고 또 가끔은 제가 너무 순수한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하고,, 왜냐하면 어린왕자에 심하게 동감하니까요..ㅋㅋ

오우,, 아이들이랑 하루 종일 방콕 하다 보니 여섯시 이후론 울 셋 모두 지쳐 버렸네요.
내일은 아침 일찍 한바퀴 돌아야 겠습니다.
ahthropo님도 내일 기차게 하루 시작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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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09-11-04 10:26
ㅎㅎ 정말 푹 빠져 계신가봐요 ^^ 분명 이 책에 그런 매력이 있지요. 아이들과 어른이 같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데 읽다보니 아이랑 저랑 생각하는 부분이 다르고, 내 생각만이 깊은 것은 아니란 것도 깨달아요. 오늘은 날씨가 좀 나은데 아이들이랑 으쌰으쌰 신나게 보내셔요 ^^ (바이러스는 물기를 젤 싫어한답니다. 집에 방콕하셔야 할 경우엔 촉촉하게 하시고 물 자주 드시고... ^^)

때가 수상해서 3기 여러분들이 여유롭게 책읽기가 쉽지 않으신가봐요. 다른 곳의 책들보다 훨씬 난이도가 있는 책이긴 해요, 그쵸? (쉿~~~) 뭐 도울 일이 없을까나... 카푸치노 한잔씩 돌리고픈 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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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리샤
  • |
  • 2009-11-03 13:59
답댓글

안녕하세요!!!!!!!!!!!!!!!!!!

(괜히 3기가 조용해진다는 말에 목청높게 인사드려요!!!)

어린왕자 읽겠다고, 퇴사자의 자격으로 쑥쑥몰에 직접 방문해 책도 받아온 알리샤입니다!

하지만 ㅎㅎㅎ 벌써 완전 많이들 읽으셨는데요~~!!!!!

 

노트북 새로 사놓고, 맨날 손걸레질로 닦아주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중이예요~

시간이 많아 지니, 책꽂이에 잔뜩 정리된 좋은 책 하나씩 꺼내 소개도 해드려야겠고 그런데,

왜 갑자기 이리 추워진대요....

겨울잠이 솔솔 오고 마구 그러고 잇어요 ~

 

윤성누리맘님 둘째 베이비 소식도 잇고, 여기는 화창한데요~~

늘 우리 3기를 제일로 그리워하는 알리샤입니다.

우리 림스마미님 고군분투하시고 계시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제가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 무척이나 가슴이 아프고 그러네요~

림스마미님을 향해 우루* + 박카* 세트 보내드려야 하는건 아닌지~~

 

3기 멤버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저 미션이랑 상관없는 챕터 막 읽고 혼자 감정에 폭 빠져 댓글 흐려도 되지요 ??

사랑합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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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03 17:35
무엇보다 궁금한 건 쑥쑥몰에 어케하면 직접 방문 할 수 있는 것인지..ㅎㅎ 쩜있다 사이트 구경해봐야 겠어요,, 근뎅.. 왜 안오시는 거에용????? 그리워만 하시지 마시징....ㅠㅠ
제가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보이세요? 완전 웃기죠??ㅋㅋ
울 딸은 엄마가 대단한 일 하는 줄 아는데..
북클럽 들어오면 네 거나 보지 엄마건 건드리지 말라 그랬어요..ㅋ~
휴교한 첫 날인데 날이 이렇게 싱숭생숭 하니 휴교령이 참 적절했단 생각이 드네요..
제발 댓글 좀 흐려주시공 ㅎ~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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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hropo
  • |
  • 2009-11-03 11:57
답댓글

ㅎㅎㅎ 좋아하는 챕터 중 한 페이지만 읽어보세요... 저번에 징징거렸더니 클레어만 넘 봐주시는 거 아녜요 ~~~~? ㅎㅎ

바쁘게 하다보니 엄마가 노파심에 그런거지 클레어는 크게 부담스러워하거나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이번 일욜에 있을 외부 수학시험 준비하는데 쉬어가는 역할을 톡톡히 하네요. 그래도 저번엔 엄마가 읽어주니 모르는 단어도 그냥 다 귀에 쏙쏙 들어오더랍니다. (에미 욹어먹을 줄 아는 멘트 ^^)

 

가만, 4차미션 댓글은 오늘 화요일, 5차 미션 댓글은 금요일 맞지요?

잠시 헷갈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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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03 12:45
아~~저도 헷갈리네용.ㅋㅋ
맞아요,,요기에다 4차미션 댓글 남겨주시공, 5차미션은 첨부화일을 봐주시공^^
북클럽도 북클럽인뎅,, 준비하는 외부시험 잘 치뤄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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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도맘
  • |
  • 2009-11-03 11:49
답댓글

지난 주엔 이래 저래 개인적인 일로 바빠서 미션 수행을 못했어요.

숙제를 못하니 맘이 왜리리 불안하던지요.

어제 오늘 날씨 싸늘하네요. 어젠 첫 눈도 왔었어요.

추워서 애들을 데리고 있었더니만 더 정신이 없네요.

오늘도 안보내려 했더니 둘이서 가야된다네요. 너무 쉬었다고..

택시타고 데려다주고 숙제하러 왔어요.

 

엥? 4차 미션이 없어졌어요. --; 따로 저장, 인쇄해 놓은 것이 아니라서..

기억나는 데로만 해보면

 

1분 동안 29쪽 5째줄 down, 까지요. 시작부분의 숫자 읽는데 시간이 좀 많이 소요되네요. --;

 

각각의 별에서는 권위적인 왕, 자뻑 아저씨, 술고래 아저씨를 만났어요.

 

세 명의 모습이 그리 낯설지 만은 않았던 것 같아요.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았거든요.

때론 권위적이고, 때론 잘난 척하면서, 또 때론 부끄러워 후회하면서 살아가는 모습..

내면의 한 부분씩을 참 잘 집어낸 것 같아요.

 

그 속에서 보이는 세 명의 공통점은 글쎄요.. 외로움 아닐까요? 또 그리움....

 

이번 미션은 엉망이네요. 그리고 미션이 넘 어려워요. --;..

그래도 끝까지 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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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09-11-03 13:00
loneliness!! Bingo~~^^
모두들 각자가 하는 일들에 바쁘지만,, 결국은 외로워 보여요.
drunkard가 느끼는 "부끄러움(feel ashamed)"은
결국 삶의 공허함, 외로움을 이미 알고 있다는 것을 ,,
권위적인 왕, 자뻑 아저씨와는 달리 보여주고 있네요.
그치만 결국 이기지는 못하는 어른..

제가 먼저 읽고 이런 저런 자료를 조사하다 보니 제게는 "아~그렇구나"하는 문제들이
정말 그냥 책만 읽고 느끼기에는 어려울 수가 있겠어요. 반성반성^^

버뜨!!!!
이리도 잘 수행하시고 엄살을 부리시니...ㅎ~
용서해드릴게요^^
아침에 5차미션을 올리면서 오류가 떴었어서 삭제하는 과정에서 지난 미션이 사라졌나 봐요,
다시 올렸어요, 혹시 참고가 되실런지...^^

도도맘님~~보고 싶었어요,
혹시 미션이 맘에 안드시거나 부담이시면,, 걍 한 두개만 하셔도 오셔요(비굴,,,ㅋㅋ)~
끝까지 함께 달려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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