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로 중간고사 끝입니다
내 새끼들 말고, 공부방의 학생들이요 ㅎㅎ
저는 대범한 성격이 아니라서 오랜동안 아이들을 가르쳤지만 매 시험마다 아이 하나하나 마다 일희일비 하는 편이에요 ㅜ.ㅜ
시험 준비에 잘 따라와주는 아이들, 억지로 억지로 끌고 가야하는 아이들... 그리고 기대보다 결과가 좋은 아이들, 완전 자기 실력보다 망친 아이들ㅜ.ㅜ
휴~ 그래도 끝나서 좋고, 내일부터 연휴라서 좋네요
초사님 제주에 계신거에요? 사진이랑 마니마니 올려주세욤^^
에밀리도 어제 중간고사를 마쳤습니다.
나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아이의 마음에 차지 않아서 많이 속상해 해요.
특히 영어 100점을 못받아 자존심에 커다란 상처를...ㅠㅠ
어제 선물도 사주고 옷도 사주고 영화도 보여주며 기분 풀어주려 노력했는데 노래방 가자는것도 거절하고 방에서 오랫동안 피아노 치더라구요.
중1때보다 영어말고 다 점수가 상승했으니 잘한것 같은데...제가 뭘 잘 몰라그런건지...
중2까진 90점만 넘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에밀리가 시험잘못봤다고 하니
담임쌤이 학원안다니고 자기주도로 공부하는거 칭찬해주시면서 앞으로 점점 더 시험을 잘보게 된다고 격려도 해주셨다는데...
에밀리말로는 나중말고 지금 엄청 시험을 잘보고 싶다네요.

이쁜 코제트언니(ㅋㅋ~~ 이름이 기억이 안나서..)~~♡♡
셤 준비하느라 수고많았고
홀가분하게 치르고 나니 더 좋을테고..
이제 신나게 5월연휴 만끽하며
놀일만 남았네요..
코제트도 덩달아~~ ^ ^
좋긋다..
언니 있는 코제트는.. ㅋㅋㅋ~~
초사님도 홀가분~~
좋으시겠어요..
8과목 시험 본거에요? 아틀동안?
아이들 부담이 컸겠네요. 대신 시험 빨리 끝나서 조아했겠구요~^^
오늘부터 중간고사 시작~
제일 좋아하고 자신했던 국어를 잘 못 봤나봐요.
꼼꼼하지 않았던 면도 있겠지만
국어공부 방법을 잘 몰랐던 것 같네요.
국어도 암기가 필요한데...ㅋㅋ
그래서인지 내일 시험과목을 저녁때 함께 봐달라고 하네요. 졸지에 퀴즈 준비하게 생겼어요~
모두들 열심히 준비하길.
시험 끝난 친구는 맘껏 자유시간을 누리길!
초사님~~ 오랜만요~
오늘 아침 잠시 짬이 생겨서 여기저기 다니면서 인사하고 있어요~~ ㅎㅎㅎㅎ
중고등은 아직 먼 이야기같지만~
내년이면 저도 중등맘이 되네요~ 징글징글^^
초등학교는 중간고사도 없고 기말 한번에
과목도 몇개 안되지만
중학교는 역시 다르네요~~
내년 이맘때쯤 딸래미랑 같이 벌서기 하고 있지
않을까 걱정이여요. ㅋㅋㅋ
어찌되었든 큰딸 셤보느라 고생많았겠어요~
오늘지나면 날씨도 좋아질거라니
늦봄 지대로 만끽하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