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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은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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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04:04
흐미~
나의 최고의 부러움 대상은 그림 잘 그리는 분들~
그 분 중의 한 분이셨던 건가요?
흐미~~~
울 다은이가 이 엄마의 손재주를 닮지 말아야할텐데...
근데..둘째가 몇 살이에요??
에궁...이뻐라..^^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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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09:46
이쁘다는말 ... 오랫만에 들어봅니다..ㅋㅋ
워낙 남자애처럼 생겨서..
남잔줄 아셨다구요????ㅋㅋㅋㅋ
손재주..저도 엉망입니다..
저것도 그리는데...정~말 애먹었습니다^^;;
한나가 4살때 카이유 처음 구입하면서..
저 그림을 꼭..그려보리라..맘 먹었던건데..
3년 넘어 겨우..성공한거랍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수현서현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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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20:15
가은맘님이 유게에 소개로 올려준 글 보고 들어와 보는 lazy 수현서현맘. 반성 많이 합니다.
어쩜 저리 정성을 쏟으셨는지 입만 벌어지고 부러울 따름입니다.
한주의 아웃풋도 이제 서서히 쏟아져 나오는거 같네요.
책만 보여준 저로서는 따라가지 못하는 저 손재주... 추천 날려요!!!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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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6 09:48
책만 보여주는것...그게 얼마나 큰데요^^
한달에 한번이긴 하지만..
우리 같이 열심히 해요~!!
- 채민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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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6:05
정말 정성가득이네요. 추천한방에 그림도 담아갑니다. 꼭 한번 해볼께요~~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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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6:18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못난그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구요^^
추천까지 제가 더감사해요~!!
- 준서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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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2:06
어쩜 이리도 이쁜 인형극장을....
레이스도 달리고....
그림도 정성이 걍.....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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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2:13
이쁜걸 더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서..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쌩유~!!
- 가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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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1:20
올 한해는 연극의 해로 정하셨나요..ㅎ
넘 멋져요...
그림도 뭐 맨날 못그린다더니만.. 순 뻥이였군요..ㅋㅋ
잘 보고 갑니다..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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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1:47
요 위에 그림 그리는데.. 정말
힘들어 죽는 줄..알았어용^^;;
제 손을 연필로 콱콱 찌르면서..ㅋㅋ
종이를 수백장..쿨럭^^;; 까진 아니고..
암튼..일주일이 악몽이었다는..
칭찬해주셔서 정말 눈물나게 감사해요^^
- 가은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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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0:35
정말 대단하셔요^^
요놈도 정말이지 탐나내요~
우리가은이도 까이유 엄청좋아하잖아요~
요놈도 볼수 있었으면 좋겄다!
군침만 나는데 어쩌죠?? 두딸맘님
실력이 정말 대단하셔요~
정말 재밌어요~
에고 부러부러~~~
- 두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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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1-25 11:44
컨텐츠 물려쓰기도 할까요?ㅋㅋㅋ
저도 가은맘님 컨테츠 탐나는거 정말로 많은데..ㅋㅋ
물물교환??ㅋㅋㅋ
가은맘님이 너무 손핸가??ㅋ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하지요~!!
오늘 가은맘님덕분에 힘이 쑥쑥나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