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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나 시집오고나서 명절과 제사 아니고서는 만들지 못해봤던 오징어튀김..

무진장 좋아하는디~~~ㅎㅎㅎ

먹고싶습니다...

배고프다..이 새벽에...ㅎㅎㅎ

새벽까지 주무시지 않으신건지... 아님 새벽에 이리 일찍일어나신건지..
넘 부지런하신거 아녀요^^
제가 이 오징어 튀김을 넘 좋아해서 가끔 해먹는답니다.^^*
활기찬하루 여세요^^* 댓글 무지 감사해요

몇일 놀다왔더니.. 가은맘님 이름이 주루룩...

넘 열심히 하시는 거 아녀요..ㅎ

오징어 튀김 웬만해선 귀찮아 안하게 되던데...

어찌 이리 부지런하신지...지금 시간이 시간인지라.. 배고프기도 하고 .. 맛있겠당~

가은이가 머리를 묶어서인지 더 커보이네요..^^

요즘 감기때문에 도서관부터 바깥나들이 일체 못하는
울 가은이 덕에(?) 이리 됐네요^^
언능 감기가 떨어져야 도서관도 다니고 바깥나들이에
햇볕도 좀 쐬고 할텐데...
그 동안은 이리 놀아줄려구요~~
즐거운 하루되셔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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