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 댓글을 안달았네요.. 달은 줄 알고 있었는데..에궁 이 정신머리...
1. 밀리님에 이어서... the stinking skunk who hunts by night and blends with the shadows, the coyote who hunts and howls and is bigger than a fox.
2. 전 피아니스트가 꿈이었는데..
다른 꿈은, 몰라서 못 꾸었던 것 같네요..
제가 아는 세상이 너무 좁아서..
일상생활 외에 아는 게 피아노 밖에 없어서...
그래서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하나 봅니다...
만약 다른 직업들에 대해서도 알았다면..
건축가나, 인테리어 디자이너, 가구 디자이너, 그런 거 하고 싶었을 것 같애요..
나중에 앤틱가구 전문가에 도전하려다 포기했어요..
근데 지금은 그냥 애 키우고 남편돈 쓰면서 노는 게 너무 좋은데요? 이럼 안되나? ㅋㅋ
지금도 제겐 꿈이 있는데요..
그 꿈을 이루기 전엔 아프기도 싫을만큼 꼭 하고 싶은 거요...
아이 때문에 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생각을 좀 바꿨어요..
그건 아이가 학교일로 바빠진 다음에 시작하기로 하고
그 전엔 여행을 많이 다니기로요..^^
꿈을 적으면 이루어진다고 해서 책상 앞에 적어서 붙여두었어요..
16번까지 적혀 있네요..
그 중에 별장 3개 갖기도 있는데.. 이거 이루어지면 다들 초대하겠삼.. ㅋㅋㅋ
저는 남들 다 가졌던 희망... 간호사, 선생님...그러다 조금 커서는 피아니스트가 꿈이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저도 남편과 아이들....한 가정의 주부입니다.
주부라는 직업이 때로는 참 힘들지만 커가는 아이들을 보면 뿌듯할때도 있어요.
1. the vile fox with his stealthy tread and sharp teeth, the offensive otter who swims up under you and tries to grab you by the leg
다른 분들을 위해 남겨두는 센스...^^
2. 너무 어릴적 꿈이 수시로 바뀔 때 말구요, 좀 자라서 3가지의 꿈이 있었습니다.
검사- 세상의 부조리와 싸우고, 빈자를 도와주고 싶어서요.
교사- 그냥 어렸을 적부터 가졌던 환상
비행기 조종사- 하늘 보기를 좋아하고, 바다도 좋아합니다. 밤에 하늘에 비행중인 물체를 보며
너무나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는 직업이라 생각했거든요.
이제 나이가 들어 또 다시 새로운 꿈, 목표를 찾아야 할 거 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 남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가지는 목표도있겠지만, 내 스스로를 위한 목표도 있어야 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