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멋진 눈사람 언제 만들었데..
꼼꼼한 준비하며
놀이뒤의 활동까지
역시 가오리맘이십니다.
멋져요~^^
잘지내셨죠..?
미술은 정말 어떻게 가르쳐야 한다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햇살둘이님 아이가 로지와 동갑이었죠..?
제 생각에는 모사하기를 시도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어느 정도 필력도 생겼을 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지 모르겠지만.. 전 창의력도 그냥 생기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다른 사람의 것을 자꾸 흉내내보고, 따라해보는 가운데.. 창의력은 생기는 거라 생각하고 있네요..
어느 정도 그리기에 자신이 붙으면 아이들이 더 좋아해요.
모사할때 타인의 그림을 보고 그리는 이유는...
예를 들어 진짜 사과와, 사과를 보고 그려논 사과그림을 보고 그리는 건 하늘과 땅차이죠..
남이 그려논 사과 그림을 보고 그리는 게 훨씬 쉽죠..
그 이유는 이미 관찰이 끝나서 하나의 선으로 정리를 해 놓았기 때문이에요..
많은 예술가들이 다른 사람의 그림을 모사하면서 자신의 그림의 틀을 완성해 나가는 이유가 거기있죠.
보고 그리는 걸 하다 보면... 자기만의 그림 스타일이 나타나게 되요..
지금 시기에 필요한 듯 하네요..(대신 가장 쉬운 것 부터..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그리고 만들기는 여러 사이트들이 있으니,
거기서 다운받아 시작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을 정해두고 만들기를 계속해나가다 보면.. 만들기를 무지 좋아하게 된답니다.
여기서 포인트는, 엄마가 아주 필요한 부분을 빼고는 도와주지 마세요..
그리고 테잎커터기를 사셔서 테잎을 쓰도록 하시구요..
그럼 신나하는 듯...
오늘은 이만 쓸께요. 다음에 하시다가 그때 질문을 주시와요..
도움이 됬을지 모르겠네요.. 햇살둘이님도 건강한 한해 되세요..^^
그리고, 다음은 만들기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네요..^^
http://www.dltk-kids.com/crafts/birthday/index.html
http://www.enchantedlearning.com/crafts/earthday/
가오리님, 새해 로지도 6살이 됐네요. 더 눈부시게 발전할 로지를 보는 즐거움... 대리만족이라도 좋으네요ㅎㅎ. 로지도 엄마도 건강한 한 해가 되길..
저희 아들은 그림은 나름 그린다고 칭찬 들었었는데 (유치원 끝나고 셔틀타기 전에 매일 1장씩 그려와서 제게 보여주곤 했거든요. 작은 종이에 간단히 그린 거지만 때로는 이게 뭐냐 싶을때도 있었지만 나름 발전하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중간에 반이동 후 그 반에선 그림 안그리고 칼놀이 하다 오는 모양이에요. 집에서도 그리라면 즐겁게 시작은 하지만 작년에 비해 그림이 다듬어지지 않고 선도 거칠어 져서 거의 지그재그, 삐죽삐죽 하네요. 작년그림은 꽃그림 하나도 예쁘게 다듬어져 있었거든요. 제가 그림이나 미술에 워낙 자신없고 겁을 먹어 잘 이끌어줄 자신이 없답니다. 어찌 봐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제 사물을 잘 보고 비슷하게 표현하도록 지도해볼까요? 그동안은 잘 모르면서도 아이의 창의적인 표현을 막을까봐 일부러 가만 두는 편이었는데.. 동화책의 표현들을 베끼도록 해볼까요?
그리고 또한가지 어쩌다 만들기를 하게되면 어쩔 줄을 몰라 쩔쩔매고 있더라구요. 게으른 제가 집안에 미술도구라고는 큰 전지와 색연필만 꺼내주어봐서 그런지..색은 다양하게 섞어쓰길 좋아해서 때로는 멋진 색감으로 칠해 놓곤 했는데, 만들기는 거의 해보지 않은 상태네요. 만들기 어찌 시작해서 유도해 주면 좋을까요?혹 좋은 따라하기 사이트나 교재가 있을까요? 아님 창의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접근하는 노하우라도 배우고 싶은데요. 간단하게라도 님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와~ 로지그림이 장난아니네요..
책과 거의 흡사해요...
그리고 글씨는 또 왜 이케 잘쓰는 것이야요..?
왕 부러움... 우리아덜은 언제 그림다운 그림을 그릴까요..?
어쨋든 로지가 넘 행복해 보이네요..^^
그리고 가오리님.. 새해 복 많이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