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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초대]"엄마는 안가르쳐줘" 공연에 초대합니다.

** 서두르세요. **

제목 없음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 "엄마는 안 가르쳐줘!"에 초대합니다.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해 하며 어떤 대답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맘들이라면 더욱 놓치지 마세요~

공연명 엄마는 안 가르쳐줘
공연장소 사다리아트센터 세모극장
초대일 4/22(토) 1시
이벤트 기간 2006.04.15~04.18
초대인원 10쌍 (1인 2매)

응모방법

쑥쑥몰 상품 구매후 응모
당첨발표 4/19(수)
공연문의 02) 744-7304
유의사항 -당첨되신 분들은 관람하시고 후기를 올려주셔야 합니다.
-불참하실 경우는 이후 초대에 응모하실 수 없습니다.

[공연 소개]

궁금증 속에 진한 감동이 상상 속에 즐거움이 넘쳐나는 알쏭달쏭 우리들의 성 이야기
김나영 作, 는 아이들의 질문에 당황해 하며 어떤 대답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재미있고, 쉽게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어린이들을 위한 성(性)교육 뮤지컬입니다.

극의 진행은 그림자극, 인형놀이, 노래와 퀴즈,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형식이 혼합되어있고, 6명의 등장인물이 민주를 제외하고 모두 1인 多역으로, 다양한 인물들을 연기를 한다.

무대는 특정한 사실적 설정 없이 빈 무대로, 민주의 집, 엄마의 자궁 속 등 다양한 공간으로 속도감 있게 전환되며 비어 있는 무대에 재미난 아이디어의 소품과 소도구 그리고 의상이 시각적 재미를 줄 수 있게 계획합니다.

소품들은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극 안에서 다른 형태로 쓰여 인신의 전환을 가져오게 하는 등, 상상의 폭을 넓히고 어린이들이 공연을 보고 난 뒤 집에서도 스스로 이러한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단순하면서도 재치 있고 깜찍한 아이디어를 고안합니다.

性에 관한 교육인 만큼 어린이 관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보여주고 바라보는 형식을 떠나, 함께 둘러앉아 같이 궁금해 하고, 감이 질문하고, 같이 답을 찾아 함께 깨달아가는, 열린 교육의 효과를 기대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성(性)교육 뮤지컬 를 통해 아이들은 가장 신비하고 감동적인 내 존재의 시작을 가장 자연스럽고 쉽게 그리고 재미있게 접하게 될 것입니다.

[줄거리]

정자와 함께 떠나는 몸 속 여행 그 모험으로의 초대
엄마 뱃속에 동생이 생긴 민주…
아직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벌써 동생에게 엄마를 빼앗긴 것만 같아 민주는 속상하다. 민주가 더 속상한 건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 거야”하는 민주의 물음에 엄마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미 유치원에서 배워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라는 과정을 통해 아기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고 있는 아이들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하는 어른들이 이해가 안 되는 한편, 점점 더 아기가 어떻게 생기는지 궁금하기만 하다.
남자아이들과 칼 싸움을 하던 민주는 여자와 남자가 다르다는 이야기로 싸움을 하게 되는데… 그러던 중 요즘 자신의 고민은 엄마를 빼앗아간 엄마의 뱃속에 있는 아기 때문이라고 친구들에게 이야기 한다. 이때, 정자 한 마리(의인화 된)가 아이들 앞으로 바쁘게 지나가고, 의아한 아이들은 얼떨결에 정자와 함께 멀고도 험한 자궁까지의 여행을 시작한다. 아이들은 정자와 함께 엄마의 몸 속을 여행하면서 아기가 만들어지고 태어나는 과정 등 그 동안 궁금했던 성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정자와 함께 난자에 도착하여 난자에게도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듣게 되는 아이들… 난자는 우리의 몸을 소중하게 가꿔야 하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하나씩 알려주게 된다.

[기획의도]

다양한 공연적 요소로 펼쳐지는 무한대의 상상력과 창의력
- 그림자극, 인형놀이, 노래와 퀴즈, 재미있는 애니메이션까지…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 는 춤과 노래, 인형놀이, 그림자극 등 다양한 공연적 요소를 활용하여 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갑니다.

엄마의 질과 자궁, 등장인물의 집 등 다양한 공간으로의 이동은 정해진 공간이 아닌, 재미난 아이디어 소품과 소도구 그리고 의상 등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활용하여 어린이들이 공간에 대해 무한대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친근한 소품들은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어 발상의 전환으로 이어져 창의력 향상에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다양한 공연적 요소들은 어린이들이 공연을 보고 난 후에도 무한대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 이야기하는 성에 대한 궁금증
전문가들의 연구에 따르면 성적인 호기심이 싹트는 시기는 4~6세로 이 시기에 아이들은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하여 끊임없이 질문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쏟아지는 질문에 대해 이야기를 잘 해줄 수 있는 어른들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나는 거야?, “아빠, 아기는 어떻게 만드는 거야?” 등 아이들의 질문에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난처해 하거나 또는 화를 내거나 그렇지않으면 얼렁뚱땅 농담으로 넘기곤 합니다. 그런 채로 아이들은 사춘기를 보내고, 어느덧 어른으로 성장하게 되는데, 이는 단순히 요즘 어린이들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사춘기이거나 성인으로 성장한 모든 이들의 이야기인 우리나라 성교육의 현주소인 것입니다.

어린이 성교육 뮤지컬 는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어린이들의 성에 대한 호기심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또한 아이들의 성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님들에게는 아이들과 성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눔과 동시에 추후의 성교육의 방향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무대와 객석의 소통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교육
는 무대 위 주인공들을 바라만보는 수동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객석의 어린이들과 무대의 배우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답을 찾아가는 열린 교육을 지향합니다.
무대의 배우와 객석의 어린이들이 서로 궁금한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노래를 부르며 다양한 놀이를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성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어린이들에게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는 즐거움을 주어 보다 적극적으로 공연을 관람하며 생각하는 기회를 주어 열려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하고자 합니다


[만든 사람들]

연출 : 오유경

[경력]
-그룹動,시대 상임연출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3기동인 연출
-TIS(Theatre In Seoul:서울연극잡지) 정보전문위원

[ 활동내역]
(’05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05 혜화동1번지 3기동인페스티발 ’패자부활전’ 참가작,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04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04 2004서울연극제 공식초청작, 문예회관소극장, 혜화동1번지 3기동인 페스티발 ‘니체의 배꼽’ 참가작,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작가 : 김나영
[수상경력]
- (사)한국희곡작가협회 신인문학상 당선(’02)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98)

[활동내역]
(’05)
(’03, ’04)
(’03)
(’02, ’04)
작곡가 : 이호근
어린이 뮤지컬 음악 (’05)
뮤지컬 작곡, 음악감독(’05)
작곡, 음악감독(’05)
연극 작곡, 음향, 음악감독(’04)
연극 작곡, 음악감독(’03)

연출: C. 콜로디
연출: 이 제희
예술 감독: 박 상하
음악: 정 영진
무대: 푸른 무대
조명: 남 경훈
의상: 박 은경
소품: 황 연주
녹음: e-sound studio
안무: 최 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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