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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발표]가믄장 아기에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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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초대] 쑥쑥몰 8월 무료 공연 이벤트

가믄장 아기

제 1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우수작품상, 극본상, 연기상 수상
위풍당당 신나는 가족극
제주도 굿인 삼공풀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우리의 이야기 에서는 제주의 민요 가락을 연주하는 해금 소리, 고성 오광대 춤사외, 제주의 향기가 느껴지는 의상과 천연염색 무대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우리 문화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공연명칭 : 가믄장 아기
공연장소 : 한양레파터리 씨어터
초대일 : 2005년 8월 15일(월) 4시
좌석 : 지정석이나 좌석구분없음
응모방법 : 쑥쑥몰 상품 구매 후 이벤트 참여
관람문의 : 02-969-3997
(발표 : 8월 12일 오후 쑥쑥몰 공지 게시판)

* 당첨 후 관람불참시 3개월간 이벤트 선정시 제외
되며 기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사오니 참조하세요.

★ 당첨자 발표

- sojong

- lja0516

- bblhouse

- openeyes

- freepsy





제 13회 서울어린이연극상 우수작품상, 극본상, 연기상 수상
위풍당당 신나는 가족극


제주도 굿인 삼공풀이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우리의 이야기 에서는
제주의 민요 가락을 연주하는 해금 소리, 고성 오광대 춤사외, 제주의 향기가 느껴지는 의상과 천연염색 무대가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우리 문화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줄거리]
위풍당당 가믄장과 함께 하는 섬나라 제주로의 신화여행
거지 부부가 세 딸을 낳았습니다. 첫 딸은 은그릇으로 먹여 살려 은장 아기, 둘째 딸은 놋그릇으로 먹여 살려 놋장 아기, 셋째 딸은 검은 나무 그릇으로 먹여 살려 가믄장 아기라 불렀습니다. 가믄장 아기가 복덩어리인지라, 거지 부부는 셋째 딸을 얻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부자가 되어 오만해진 거지 대감이 하루는 딸들을 한 명씩 불렀습니다
"너는 누구 덕에 살암서?"
은장 아기와 놋장 아기는 "부모 덕"에 살았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나 가믄장 아기만이 "배꼽 아래 자궁 덕"이라 말했습니다
분노한 거지 대감은 가믄장 아기를 내쫓았습니다
집을 나선 가믄장 아기,
"하늘님아, 하늘님아, 나 갈 길 알려줍서, 나 갈 길 알려줍서..."
사나운 바람과 거센 파도, 무서운 숲을 지나 가믄장 아기가 도착 한 곳은 마퉁이들이 사는 깊은 산이었습니다. 가믄장 아기는 이곳에서 막내 마퉁이를 만나 부부 인연을 맺지만, 마퉁이 형들의 위협으로 산을 내려오게 됩니다
가도 가도 돌밭, 하지만 가믄장 아기와 막내 마퉁이는 땅을 일구고 볍씨를 뿌려 농사를 지었습니다
"풍년, 대풍년이여!"
부모, 형제들과 화해한 가믄장 아기와 막내 마퉁이는 그 쌀로 "하늘의 자궁"인 땅에 감사제를 올립니다

[작품평]
" 역시 상상력이 빼어난 작품이다. 제주도 설화를 극화한 것인데 제주도 방언을 그대로 사용해서 말내딸의 효성과 고난을 운치있게 살려낸다. 우리 고유의 음악과 미술 등 전통미학이 결집되어 온 가족이 흥미 진진하게 감상하기에 제격이다"--------한상철(연극평론가), 조선일보
"제주도의 설화를 소재로 한 고순덕 작, 남인우 연출의 는 소박하고 꾸밈없는 공연이었지만 힘과 생명력이 넘치는 작품이었다. 또한 배우, 무용수, 가수, 악가들의 육체 전체를 이용하도록 하는 이 작품은 '총체극'이상의 완전한 공연이었다"-------빠트리스 빠비스(파리 8대학 교수,연극학)
"주목할 만한 것은 이들 작품 안에서 여성적 정체성을 강하게드러내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네가 누구 덕에 살았냐"는 아버지의 질문에 '자궁덕에 살았다'고 답한 죄로 쫓겨난 셋째 딸 가믄장 아기가 온갖 고생 끝에 돌투성이의 척박한 제주 땅에서 농사 짓는 법을 개발하여 인간을 먹여살리는 모신(母神)같은 모습을 보여준다"-----------이영미(연극평론가), 시사저널

[만든 사람들]
작가 : 고순덕
연출 : 남인우
미술감독, 소품디자인 : 이현지
출연진 : 김태희, 공경진, 김미경, 김승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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