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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첨자발표] 강아지똥-움직이는 그림동화

[당첨자 발표] 4월 30일 오전 11시 adellie credos2 hongcomm lucia1230 mjkimkr 4월 30일 오전 11시 chamonii hsnjk mokpsj mykim1024 yeonok

※ 쑥쑥몰 4월 무료 공연 이벤트 움직이는 그림동화 "강아지똥" ※



* 4월 무료 공연 이벤트가 강아지똥으로 변경되었습니다.
신청시 참조하세요*


응모방법 : 쑥쑥몰 제품 구매 후 이벤트 참여
신청기간 : 2005년 3월 29일~2005년 4월 24일(일)

초대공연시간 :
-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오전 11시 (1인 2매/5쌍)
- 2005년 4월 30일 토요일 오후
3시 (1인 2매/5쌍)

당첨자 발표 : 4월 25일(월)오후 쑥쑥몰 공지 게시판

관람연령 : 만 5세 이상 입장 (미만 입장 불가)
관람문의 : 공연문의 : 극단모시는 사람들 02-507-0888
공연장소 : 한전아트센터




한국 최대 베스트셀러 그림책을 무대화…별빛 같은 민들레 꽃을 피우는 한국의 어린왕자 !! 정동극장 문화체험 현장학습, 예술의 전당, 세종문회회관 초청기획 장기공연 전석 매진된 우수 레퍼토리극 !!

길바닥에 굴러다니는 하잘것 없는 강아지똥이 어느날 거름이 되어 별빛과도 같은 아름다운 민들레 꽃으로 다시 피어나기까지 자신의 몸을 희생하는 아름다운 이야기와 그림이 담겨있는 '강아지똥'(권정생 작, 정승각 그림)은 초,중등학교 교과서에 실려있을 만큼, 한국 동화책 사상 최대의 베스트셀러로 기록되는 그림책으로 국내는 물론 일본을 비롯한 해외에도 소개되어 한국의 어린왕자라는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원작을 어린이극으로 무대화한 "움직이는 그림동화 연극 강아지똥"은 극단 모시는 사람들에 의해 최초로 제작되어 2001년 서울 동숭홀 공연과 국제아동청소년공연예술제 초청공연, 예술의 전당 주최 우수어린이극 초청기획공연, 정동극장 우수 어린이극 특별초청 공연, 2003년 세종문화회관 여름방학 특별기획공연 초청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으며, 2002 청주,대구,창원을 시작으로 2003 평택,동해,제천,안동 등 전국투어로 이어지며 지금까지도 끊임없는 사랑을 관객들에게 받아왔다. '강아지똥'은 2003년 단순한 레퍼토리 작품의 재공연에 머물지는 않는다. 3년여 간의 지속적인 제작과 공연을 통해 올해에는 음악과 무대, 작품구성과 음악작곡을 통해 새롭게 재 탄생되는 '강아지똥'은 앞으로 국내공연은 물론, 해외시장을 염두에 두고 기획되어지고 있다.

마임, 무용, 마술, 넌버벌 퍼포먼스를 통한 이미지극으로의 새로운 시도!!
작품 전반에 흐르는 한국 고유의 문화와 어린이극과의 만남!!

그림책 속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아름다운 이미지들을 무대 위에 사실적으로 재현한 무대, 사계절의 시간과 비가 오는 자연현상 등의 표현이 극대화된 조명은 원작과 원화가 주는 이미지와 감동을 연극언어로 새롭게 바꾸어 냄으로써 관객들을 그림책 속의 세상으로 다시 이끌어 들인다. 아울러, 동화가 주는 상상력을 다치지 않게 하기 위해 넌버벌 퍼포먼스 형식도입을 통해 언어의 장벽을 없애고 대신 다양하고 재미있는 몸짓과 움직임을 통한 마임, 아크로바틱, 마술, 춤 등의 다양한 기법들을 적극 도입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국적 질감과 선을 살린 무대세트와 전통적 소재의 무대소품들, 한복을 응용한 다앙햔 의상, 한국 고유의 북소리와 해금소리로부터 김덕수 사물놀이패와 재즈에 이르기까지 어우러짐이 돋보이는 은, 한국 전통소리와 가락의 현대화 작업을 통해 전체에 흐르는 한국 고유의 멋스러움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색다른 즐거움을 던져준다.

★ 시놉시스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강아지똥이 되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어느 날 누군가가 내 자신이 누구라는 것을 말해 줬을 때, 그것도 냄새 나는 강아지똥이라고 말해 줬을 때 그 좌절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날, 한 마을에 개똥이가 담 밑에 싼 강아지똥은 자신이 아무 쓸모가 없다는 것을 깨닫곤 애절하게 울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때 마른 흙덩이 하나가 강아지똥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는 한 때 아름다운 꽃을 피운 적이 있었다고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강아지똥은 감탄을 하지요. 누군가에게 쓸모가 있다는 것은 확실히 기쁜 일이라는 것을 깨달은 강아지똥은 그를 부러워합니다. 하지만 그 흙덩이는 이제 아무 쓸모가 없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가뭄 때문이지요. 그 때문에 마른 흙덩이는 소중하게 키우던 꽃도 죽게 했다며 이제 자신은 아무 쓸모 없는 흙덩이일 뿐이라며 슬퍼합니다. 그렇게 좌절감에 빠진 마른 흙덩이와 강아지똥은 같은 처지임을 깨닫고 친구가 되지요. 그러던 어느 날 마른 흙덩이를 떨어뜨리고 갔던 농부가 다시 나타나 강아지똥의 친구인 마른 흙덩이를 가져가 버립니다.

또 다시 혼자 남겨진 강아지똥은 주위의 모든 것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됩니다.
'너는 더러워!', '너는 냄새나!', '너랑, 안 놀아!'
강아지똥은 무대의 맨 구석에 틀어박혀서 옴짝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바람에 실려온 씨앗 하나가 강아지똥 옆에 떨어졌습니다.
'너는 누구니?'
'난 민들레꽃이야, 예쁜 꽃을 피울 수 있단다.'
'화!'
'하지만 내가 꽃을 피우려면 네가 필요해.'
'그래? 어떻게 하면 너를 도울 수가 있지?'
'그건 너의 거친 마음을 곱게 곱게 녹여서 내 몸에 스며들면 돼.'
'그렇구나! 나도 거친 마음을 곱게 녹인다면 쓸모있는 강아지똥이 되는구나!'
강아지똥은 누군가에게 쓸모있게 된다는 사실이 너무나 기뻤습니다.
'민들래야, 내가 너의 양분이 되어줄게!'
강아지똥은 거친 마음을 곱게 녹여서 민들레의 양분이 되었어요.
강아지똥과 민들레는 서로 섞여서 민들레인지 강아지똥인지 구분하기가 어려웠지요. 그러던 어느 날 햇빛이 눈부시게 빛나던 날 민들레꽃은 금빛으로 환하게 피었습니다.


★ 오시는 길 : 서초동 한전 아츠풀

▒ 주 소 : (우 137-070)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55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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